クッキー의 다양한 goods

오늘은 80:20 비율의 식단을 가장 먼저 소개한 브랜드, 1kg의 사료를 만드는데 2.5kg의 원재료를 사용하는 고농축 제품, 영국 회사인 Pet food UK가 설립한 프리미엄 라인인 아투(AATU)라는 사료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중에서는 아마 아투 사료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사료로 알려진 사료인데요. 저도 이참에 먹이던 사료도 점점 다 떨어져 가고, 아투 사료를 한번 먹여볼까 하고 샘플팩을 시켰어요. 펫트코리아 본사 직영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샘플사료를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도 해주니까 혹시 아투사료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샘플 먼저 사서 먹여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투(AATU) DOG 사료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 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산책 갈 때마다 쓰고 있는 좋은 강아지 물병이 있어서 소개를 해 보고자 합니다. 강아지를 키운 지 얼마 안 됐을 때에 물병이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라는 편견에 500ml 생수병을 그냥 쓰기도 해 보고 2000원대 저렴한 물통을 써보기도 했었는데요. 이후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물병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이 물병으로 바꿨고, 지금 현재도 매우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짠, 오늘 소개해 드릴 물병은 바로 바비온 캡슐물병 V2(PET CAPSULE BOTTLE V2)입니다. 330ml의 대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든 반려견에게 간편하게 물 급수를 해줄 수 있는 바비온 강아지 캡슐 물병 V2는, 누수 방지 3단 설계로 진동과 흔들림에도 물이 새지 않으며, 이물질을 걸..

오늘은 처음 보는 패드가 있어서 호기심에 사서 쓰고 있는 패드 제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기존에 보통 알고 있는 패드들은 흰색 패드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 2개의 제품은 색깔도 흰색이 아닌 각각 대나무 색과 검은색이고 그에 맞게 대나무 섬유와 활성탄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 제품 모두 무향은 아니고 유향입니다. 제품을 열어보면 이렇게 생긴 패드가 나오는데요. 이런 색의 패드는 처음 봐서 매우 신기했어요. 왼쪽부터 대나무 패드, 숯 패드입니다. 1회용이 아닌 다회용 패드이고, 펼쳤을 때 규격은 가로 42 X 세로 52cm이며 1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펄프 무게는 약 21g 정도, SAP 함량은 3.6g입니다. 그럼 이 2개의 제품 각각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오늘은 제가 저번에 썼던 국내산 한우로 만든 츄잇 껌에 고기가 들어간 버전인 츄잇 만두 껌 3종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저번에 먹였던 소형견 전용 츄잇 껌도 물론 좋지만, 크기가 작아서 그런 지 금방 먹더라구요. 그래서 쪼금만 크기가 크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엔 조금 크고 껌 안에 고기도 들어있는 츄잇만두를 구입해서 먹여보았는데, 강아지가 굉장히 좋아하고 잘 먹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츄잇 만두 시리즈 종류는 츄잇 만두(칠면조) 50g, 츄잇 만두(오리) 50g, 츄잇 만두(닭) 50g 이렇게 3종류로 나오고 있구요. 크기는 가로 2~2.5cm / 세로 10~ 11cm입니다. 이 츄잇 만두 시리즈는 오직 물로 8번 세척하고,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하루에 딱 500개만 생산되는 생산량이 한정된 프..

여러분은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가 있다는 거 아셨나요? 오늘은 반려동물(강아지, 고양이) 겸용 물티슈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시중에 물티슈는 정말 많지만, 항상 피부병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반려동물한테 쓰기에는 살짝 찝찝했는데요. 화장지나 휴지에 물을 묻혀서 쓰자니 밖에서 쓰기가 번거롭고 일반 물티슈를 쓰자니 왠지 모르게 찝찝하던 찰나에 이 제품들을 발견했고, 그 후 저는 이 제품들만 쭈욱 애용해서 쓰고 있답니다. 이 펫티슈들의 제조원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주)피앤티이며, 판매원은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펫모닝이며, 총 3가지 종류로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궁둥이 비데 펫티슈 30매입니다. 대소변 후의 깔끔한 뒤처리나 오염물이나 음식물이 묻었을 때 깨끗하게 세정하기 좋은 궁둥이 비데 펫 티슈는 물에 ..

오늘은 난생처음 강아지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해본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강아지 생일이나 강아지와 처음 만났던 날, 처음 데려온 날 등 강아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날에 뭘 해주면 나에게도 강아지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까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런 날에 해주기 좋은 케이크 만들기 시리즈가 있어 바로 사 와서 해준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출시하자마자 품질을 인정받아 미국 전역에서 불티나게 팔렸고 지금도 미국 내 강아지 케이크 분야 1위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3가지 피넛버터(땅콩) 맛, 펌킨(호박) 맛, 레드벨벳(비트) 맛이 출시된 것 같아요. 제품의 특징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에 100%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저번에 마트를 방문해 유한양행에서 작년 말 출시한 윌로펫이라는 사료 샘플을 받아서 먹여보고 좋은 것 같아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유한양행은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굉장히 유명한 제약회사인데요. 무려 1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제약 부분 기업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 유한양행 회사가 펫사료도 출시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알고 있었지만 기존에 먹이던 사료가 있어서 지나쳤다가 이번에 슬슬 사료 바꿀 때가 되어서 마트 가서 사료 샘플을 받아서 먹여보았습니다. 강아지가 이 윌로펫 사료를 맛보더니 기존의 사료는 안 먹고, 윌로펫 사료를 줄때만 기다리더라구요. 윌로펫 사료는 닭고기 육즙을 강화한 사료 알갱이로 풍미를 살려 기호성을 높였다는데요. 기호성이 정말 좋은 ..

오늘은 강아지 간식 중 짜 먹는 츄르 타입의 간식인 닥터독에서 나온 젤리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강아지한테 오래 먹으면서 치석제거도 할 수 있는 껌을 간식으로 보통 주는데요. 좀 색다른 간식을 줘볼까 하고 구매하게 된 게 바로 이 젤리츄 입니다. 젤리 츄는 총 4가지 시리즈로 소고기, 연어, 대구 황태, 양고기가 출시되고 있는데, 이 중 저희 집 강아지가 좋아하는 연어와 소고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짜 먹는 콜라겐 영양간식인 이 젤리츄는 7無라고 해서 그레인, 글루텐, 동물성 첨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인공감미료,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 더욱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분자 구조가 작은 독일산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L- 시스테인이 들어있어 피부 탄력 개..

오늘은 정말 실제 사람이 먹는 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모양과 향 모두 빵과 흡사해서 신기했던 반려견 전용 빵 바우 베이커리 크루아상 플레인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포장지부터 사람이 먹는 빵이랑 비슷해서 호기심에 한번 사봤던 제품인데요. 제가 빵을 먹을 때 강아지한테 빵을 줄 수 없으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 제품 사고나서는 같이 빵을 나눠먹는 기분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모양만 비슷할 뿐 아니라 진짜 냄새도 빵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정말 신기한 제품이에요. 바우 베이커리 크루아상 플레인은 신선한 유기농 원료인 완두, 고구마, 아마 등을 첨가하여 맛과 영양이 뛰어나며 별도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줄 수 있어 편리하게 급여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반려견에게 더욱 맛있는..

오늘은 강아지 껌 중 100% 국내산 한우로 만든 껌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요새 강아지 껌 종류가 많고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중국산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새하얀 껌은 표백제를 썼다니 화약약품처리를 했다니 뭐라니 말들이 정말 많을 정도로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주기는 조금 찝찝한 건 사실인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굉장히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고 종종 사서 강아지한테 주고 있어요. 참고로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츄잇 S는 소형견 강아지용으로 나온 제품이고 플레인과 산양유 이렇게 2가지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츄잇 제품은 접착제, 발색제, 글루텐, 밀,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향료, 산화방지제 등 첨가물을 따로 넣지 않고, 물로 8번 세척하고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